탈모

바르는 피나스테리드, 1년 사용 후 머리숱 변화 관찰 연구

作者 권민준 · 2026-08-04

바르는 피나스테리드 0.25%를 혼자 사용했을 때, 52주(1년) 동안 머리카락 숫자가 꾸준히 늘었어요. 정수리와 옆머리 부분 모두에서 머리카락이 눈에 보이게 늘었고, 심각한 전신 부작용은 보고되지 않았어요. 다만 한 병원의 기록을 다시 살펴본 조사라서,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적용된다고 말하기는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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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답하면

바르는 피나스테리드 0.25%를 혼자 사용했을 때, 52주(1년) 동안 머리카락 숫자가 꾸준히 늘었어요. 정수리와 옆머리 부분 모두에서 머리카락이 눈에 보이게 늘었고, 심각한 전신 부작용은 보고되지 않았어요. 다만 한 병원의 기록을 다시 살펴본 조사라서,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적용된다고 말하기는 어려워요.

왜 그런지 쉽게 말하면

먹는 피나스테리드는 남성형 탈모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어요. 하지만 몸 전체에 퍼지면서 성 기능이나 기분 관련 걱정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이번 조사는 피부에 직접 바르는 형태를 사용했어요. 약이 몸 전체로 퍼지는 양은 줄이면서도 두피에는 효과가 남아있는지 확인하려 했어요. 마치 온몸에 뿌리는 소독약 대신, 상처 난 곳에만 살짝 바르는 연고를 쓰는 것과 비슷한 느낌이에요. 국소적으로만 작용하게 하면 몸 전체에 주는 영향은 줄일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에요.

연구는 이렇게 확인했어요

이탈리아 토리노의 한 대학병원 피부과에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진료받은 성인 남성 123명의 기록을 다시 들여다봤어요. 이 사람들은 모두 바르는 피나스테리드 0.25%만 사용했고, 다른 치료는 함께 쓰지 않았어요. 치료를 시작할 때와 52주가 지난 뒤, 두피를 확대해서 찍는 특수 사진 장비로 머리카락 숫자와 굵기를 비교했어요. 그 결과 정수리에서는 1제곱센티미터당 머리카락이 약 22개, 옆머리에서는 약 29개 더 늘어난 걸로 확인됐어요. 머리카락 굵기도 더 두꺼워졌고, 얇고 짧은 잔털보다 굵고 긴 머리카락의 비율도 늘었어요. 100명 중 7명 정도는 바른 자리에 가볍고 잠깐 스치는 자극을 느꼈어요. 하지만 성 기능이나 기분 관련 문제는 보고되지 않았어요.

아직 갈리거나 모르는 것

이 조사에는 바르는 약을 안 쓴 사람들과 비교하는 그룹이 없었어요. 그래서 늘어난 머리카락이 정말 이 약 때문인지, 다른 이유가 섞였는지는 이 연구만으로는 알 수 없어요. 또 한 병원의 기록만 다시 살펴본 방식이라, 다른 병원이나 다른 나라 사람들에게도 똑같이 나타날지는 확실하지 않아요.

그래서 무엇을 기억하면 되나

남성형 탈모로 먹는 약의 부작용이 걱정된다면, 바르는 피나스테리드도 하나의 선택지로 물어볼 만해요. 다만 이 결과가 나에게 그대로 적용된다고 단정하기는 이르니, 피부과 전문의와 직접 상담하면서 결정하는 게 좋아요. 가벼운 자극 외에 큰 부작용은 없었다고 하지만, 개인마다 반응은 다를 수 있다는 점도 기억해두세요.

이는 한 연구의 결과로 개인에게 그대로 일반화되지 않습니다. 정보 제공이며 진단이 아닙니다.

[출처] Clinical and experimental dermatology (2026) · PubMed PMID 42546161 https://pubmed.ncbi.nlm.nih.gov/42546161/

仅供参考,非诊断。实际手术请咨询专业医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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