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미백

치아 미백 — 과산화물 없이도 자외선으로 치아를 미백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

بقلم 권민준 · 2026-08-13

자외선을 쐬어주는 이산화티타늄(TiO2) 용액도 과산화물 없이 치아를 하얗게 만들 수 있었어요. 다만 새로 만든 TiO2는 기존의 과산화물 미백제보다 색이 덜 바뀌었어요. 재사용해서 다시 활성화한 TiO2는 과산화물 제품과 비슷한 정도로 하얘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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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답하면

자외선을 쐬어주는 이산화티타늄(TiO2) 용액도 과산화물 없이 치아를 하얗게 만들 수 있었어요. 다만 새로 만든 TiO2는 기존의 과산화물 미백제보다 색이 덜 바뀌었어요. 재사용해서 다시 활성화한 TiO2는 과산화물 제품과 비슷한 정도로 하얘졌어요.

왜 그런지 쉽게 말하면

이 연구는 소 이빨(사람 치아 대신 사용)에 미백제를 발라서 색이 얼마나 바뀌는지 봤어요. 보통 치아미백에는 과산화물이라는 화학물질을 쓰는데, 이 연구는 자외선을 받으면 반응하는 이산화티타늄 입자로 과산화물 없이도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는지 확인했어요. 마치 세제 없이 자외선 소독기로 빨래 얼룩을 지우려는 시도라고 보면 돼요. 자외선을 받아야 작동하기 때문에 매일 50분씩 빛을 쬐어줘야 했어요.

연구는 이렇게 확인했어요

연구진은 소 이빨 마흔 개를 네 그룹으로 나눠서 21일 동안 하루 두 시간씩 미백제를 발랐어요. 새로 만든 과산화물, 한 번 썼던 과산화물을 다시 쓴 것, 새로 만든 TiO2 용액, 다시 활성화시켜 재사용한 TiO2 용액, 이렇게 네 가지였어요. 미백제의 산성도는 6.0에서 7.0 사이로 모든 그룹에서 비슷하게 변했어요. 색 변화는 특수 기계(디지털 색측정기)로 재서 비교했는데, 새로 만든 TiO2는 색 변화가 가장 적어서 눈에 띄게 하얘지는 기준에 못 미쳤어요. 반면 나머지 세 그룹(새 과산화물, 재사용 과산화물, 재사용 TiO2)은 모두 눈에 띄게 하얘지는 기준을 넘어섰어요.

아직 갈리거나 모르는 것

이 연구는 사람 치아가 아니라 소 이빨로 진행됐어요. 그래서 사람 입안에서도 똑같이 작동할지는 이 연구만으로는 알 수 없어요. 또한 21일이라는 짧은 기간만 살펴봤기 때문에 오래 사용했을 때 안전한지, 효과가 계속 유지되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어요.

그래서 무엇을 기억하면 되나

지금 단계에서는 TiO2 용액이 과산화물을 완전히 대체할 만큼 효과가 확실하다고 말하기는 일러요. 특히 새로 만든 TiO2는 기존 미백제보다 효과가 약했다는 점도 기억해두면 좋아요. 치아 미백을 고민한다면, 아직 실험 단계인 이 방법보다는 치과에서 검증된 미백 방법에 대해 상담받는 게 안전해요.

이는 한 연구의 결과로 개인에게 그대로 일반화되지 않습니다. 정보 제공이며 진단이 아닙니다.

[출처] Brazilian dental journal (2026) · PubMed PMID 42585366 https://pubmed.ncbi.nlm.nih.gov/42585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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